잡담1 내일은 멍때리기 / 웁쓰양 시간도 사치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? 웁쓰양, 내일은 멍때리기 (살림출판사, 2021), p.190 시간도 사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. 유한한 시간을 낭비한다고 주위에서 핀잔을 주더라도, 이 시간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니까. 2023. 12. 22. 이전 1 다음